‘처음 방문했어도 키오스크 덕분에 길을 헤매지 않을 수 있었어요’, ‘다른 지하철역에도 설치되면 좋겠네요.’ 지금 이 순간에도 저희는 부산에서 실제 사용자들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듣고 있답니다.
누구나 손쉽게 사용하라면,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쉽게 만들기 위해서는 더 어렵게 고민해야한다는 사실! 수 많은 사용자 경험을 거쳐 만들어지고 있는 손쉬운 키오스크를 소개합니다.
더 편리하게, 더 쉽게, 더 빠르게. 계속해서 연구를 거듭하고 있는 닷 팀이 새로운 닷 캔버스 앱을
애플 앱스토어에 업데이트했습니다. 더 업그레이드 된 닷 캔버스, 닷레터에서 그 내용을 단독 보도합니다.
닷의 다양한 이야기를 언제든 접할 수 있는 기회, 지금부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