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포용하는 방법을 알고 싶으신가요?

아마도 첫걸음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것일 거예요. 사실 제품도 다르지 않아요.

저희는 닷패드를 사용하는 다양한 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닷의 서비스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2024년 여름, 얼마나 더 멋지게 발전해왔는지 닷레터에서 함께 알아보아요!"

남미의 국회의원들부터 북미의 퇴역군인들까지, 닷패드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라틴아메리카에선 '가장 힙한' 기기로 주목받고, 미국에선 시각장애인들의 일상을 바꿀 혁신으로 환영받았답니다. 성경부터 자율주행차까지, 닷패드의 무궁무진한 활용 가능성에 모두가 기대감 충만! 아메리카 대륙에서 펼쳐질 닷패드의 새로운 모험, 함께 응원해주세요! 🚀👏

올림픽 개막식, 정말 화려하죠? 하지만 시각장애인 친구들은 이 멋진 장면을 온전히 즐기기 어려울 수 있어요. 특히 오륜기 같은 상징물은 목소리로 들려 주는 설명만으로는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닷 패드로 올림픽 로고와 오륜기를 손으로 직접 만져볼 수 있다면 시각장애인 분들도 올림픽의 상징을 더 잘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겠죠?

모바일 스크린 리더가 단순한 음성 지원을 넘어 시각장애인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을까요? 온라인 쇼핑부터 은행 업무까지, 독립적인 디지털 생활이 가능해진 비결은 무엇일까요?

앞으로 모바일 앱 개발자들이 주목해야 할 중요한 변화는 무엇일까요? 모두가 평등하게 누리는 디지털 세상, 그 미래가 바로 여기에.

박관찬 님은 시청각장애를 가지고 계시지만, 더 많은 꿈을 꾸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답니다. 기자, 작가, 첼리스트로 N잡러로 뛰어 다니는 관찬님의 이야기. 촉감 하나로 세상을 느끼며, 꿈을 키워가는 과정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우리에게 어떤 인사이트를 줄지, 함께 보시죠!

"여러분, 반가워요! 닷팀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시리즈가 시작되었답니다.

첫 번째 주인공으로 우리 회사의 심장, DEV팀을 모셨어요.

닷 셀 하나하나에 열정 가득 담아 생명을 불어넣는 이 팀과의 대화는 정말 특별했답니다.

DEV팀과의 즐거운 시간을 마치며, 다음 인터뷰 주인공을 추천해 달라고 살짝 부탁드렸어요. 그들이 선택한 다음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요?!"